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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접한건 2008년 그떄나이 20대 그러나 지금 벌써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어버린나

알투는 하루하루 발전하고 좋은모습을 보여주기위해서 노력하지만

난 지금까지 게임을하면서 잘한게 무엇을까 최고가 되지못한나를 다시 한번 돌아본다

강한케릭터에게 죽고또죽고 다시가서 사냥하고 혼자서 참고 게임을 즐겼다.

렙도 어느정도 오르고 장비도 맞출때쯤 어떤분이 저에게 말을걸었다

혼자서는 케릭을 키우고 즐기는건 가능하지만 공성전 그런걸하실려면 길드에 가입하셔야한다고~  

그래서 길드에 처음가입하고 길원님들과 같이 즐기고 이야기하고 사냥하면서 재미도 있고 행복하곤했다. 

게임에서도 사회와 마찬가지 많은걸배울수있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게임을 하지만 지금이순간 이시간에도 게임을하는사람들

나도 이중에하나지만 게임이 그렇게 나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이곳도 또하나의 세상이고 하니깐

게임에서도 케릭터 하나가 나라도 생각하고 참된마음 배려하는마음을 같기위해 노력을 해야한다고 보고있다

지금 게임을 하면서 유저에게 힘들게 하지 말고 항상 좋은말만 하겠다는마음가짐으로

내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 배려하는마음으로 저절로 나도 모르게 생겨지는걸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날 친하게 지낸 유저분을 믿고 사기를 당한적이있었다

너무 힘들고 실망감을 가졌었다 게임을 안해야지 게임에서도 믿어서도 안되겠구나 하면서

당한 내자신이 너무나도 바보처럼 느껴졌었다.

게임도 사회에서 마찬가지로 사람을 너무 믿어서는 안되는것이었다.

그후 몇년을 안하게되었다

지인을 통해 다시하게되었지만 예전처럼 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고 예전같은 마음은 생기지가 않았다.

아직 그생각이 지워지지가 않았지만 잊기위해 노력을 했었지만 그전만큼 흥미가 없었다

그런데 정말 이런분이 있을꺼라고 생각을 못했다

게임을하다 몹을 잡고 죽었는데 무기 아이템을 떨어뜨린것이였다.

그때 어떻게하지 하고 마을가지않고 기다렸었다

갑짜기 지나가던 유저분이 제아템을 주우시고 마을가서 드린다고 하신거였다

설마 했지만 유저분이 정말고 주은 무기 템을 마을에서 주시는거였다.

유저분께 얼마나 고마운지 사례를 할려고했지만

괜찮다고 웃음 마크쓰시면서 즐겁게 게임하시라고 가신거였다

난 이제 알았다 

나쁘게만 생각했고 그전에 당했던 기억때문에 이렇게 좋은분이 있을꺼라고 생각을 못했던것이였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경험도 하겠지만 나에겐 게임에서 이런느낌은 처음들었었다.

그떄부터 나도 그런일있으면 비슷하게 도와야지 하고 지금까지도 필요한 유저들 도와주곤했다

그분이 아니였으면 지금까지 알투라는 게임을 다시는 하지 않았을것같다

게임에서도 따뜻한마음을 가지신분이 더많다는것을..

오늘도 즐거운마음 행복한 생각을하면서 즐겁게 게임을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모두 행복한시간 즐거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