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은 장단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캐릭간 벨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나이트 같은 경우가 서번트로 인해서 가장많은 특혜를 보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5분마다 1500피를 채우던 분이

5분마다 2200피를 채우게 됐으면 좋아 진게 사실이죠.. 2200피면 평균적으로 주홍이 100개를 먹는 정도의 회복량입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자뻥을 이용해서 엠이 있는한 무한으로 앤듀가 가능한게 문제입니다.

사실상 알투는 개발팀장이 운영이나 개발쪽에는 영 아닌듯 합니다. 초등학생보고 전사 암살자 궁수 법사 소환사 <-- 이 5가지 캐릭을

벨런스를 맞추라고 해도 알투 보다는 잘 할듯 합니다.

전 엘프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꼬장만 하기보다는 엘프도 장비를 맞추고 대등한 위치에서 적과 싸우고 암살자도 엠이 없어서 스킬도 못쓰는 잉여어쌔보다는 나이트보다 사냥시간도 짧고 이속도 느리고 공속도 느리지만 딜러로써는 손색이 없도록 해야겠죠

상황에 따라 날리기도 하고 나르기도 하고 머리를 굴려가면서 싸워야 하는데.. 현제 알투는그냥 나이트는 자뻥질 하면서 상대방 다 날리고 타 캐릭은 그냥 나이트 만나면 쳐 맞다가 베르 하는게 정석이되어 버렸습니다.. 나이트끼리는 누가 자뻥 많이 하냐에 따로 승패가 갈리고 이건뭐 게임이 완전 **오나전이나 다름없죠.. 아무리 생각해도 전 납득이 안갑니다. 뇌가 삐꾸가 아니구서야 어떻게 캐릭간 벨런스가 이런지 진짜 납득이 안가네요..  한게임에서 알투를 운영할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엽젠이 운영하는 순간부터 룬작에 돈쓰게 하고

전리품에 돈쓰게 하고 서번트에 돈쓰게 하고 퀘스트메이킹이니 뭐니 만들어서 게임 복잡하게 해놓고 신규유저 유입 막고..지금 알투 초보는 못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룬작이 뭔지 뭘 박아야하는지도 모르고 거기도 퀘스트메이킹이 뭔지 서번트는 뭔지 전리품은 어케 하는건지 솔직히 리니지나 알투나 이런 게임들은 그냥 와우나 아이온처럼 복잡한거 싫어하는 유저들이 다시 복귀하는건데요.. 알투는 스케일도 와우나 아이온처럼 퀄리티 한것도 아니면서 괜한 주접을 떠는듯 합니다. 

사실성 여기는 숨은 비밀이 있을듯 합니다. 게임운영에 필요한 운영자 들이 제대로 유저들이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으니 위에 눈치는 보이고 하니가 자꾸 회사에서 안짤릴리면 뭐라도 해야겠다고 하면서 주접을 떨고 개발은 하는거 같은데.. 조또 모르는것들이 집을지으면 그 집은 나중에 붕괴 된다는걸 알아야 할것입니다.

ps: 개발팀장이 나이트 키우냐? 아니면 사장이 나이트 키우냐? 게임개발에 관련된 사람이 게임을 하면 자기 중심적으로 벨런스는 조정된다..  오토만 집어먹는 오래된동전이나 사슬조각으로 서번트를 강화 한다는 생각은 오토먹여사리자는건데 이것도 말이 안되고

나이트 피통이 1800 이고 다른클랙스는 1300이던 시절에서 지금은 나이트 6-7천 피통에 타 캐릭 3500-4000피다 이는뭐를뜻하냐? 카포 사서 촌격격발 겁내 빨어라 겠지... 요즘 알투 존내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