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베타때 알투한다고 아는동생 pc방서 날밤까던 기억도 나고 벌써 9주년이라니 허 참 세월 빠릅니다.

 

알투에 바란다는 무슨 이벤트도 하고 한팀장이 간다는 이벤트도 하는데 일반 유저가 보기에는 뭔가

 

빠진듯한 뭔가가 안보이고 ceo 운영진 프로그램개발팀. gm등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조금은 안보이는듯 합니다.

 

일단 요즘 가이아 서버를 보자면 gm분의 노력과 유저들과의 상담등 눈에 현저히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아주 이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오토문제만큼은 여지없이 가감히 터치한다면 점점 사람이

 

늘어날것이라고 확신합니다.다만 홍보가 필요합니다. 비슷한시기에 출발했던 로한과 알투.... 리니지같은 겜이야 워낙

 

오래됐지만  알투는 로한과 달리 단순함을 모태로 출발한 게임입니다.그것이 가장큰 매력이며 생명입니다.

 

2006년도 당시 지금이야 정말 화려한 그래픽 비쥬얼에 월등히 향상된 그래픽카드로인해 가히 엄청난 시각적효과를

 

보여주지만 웹젠의 뮤와 알투도 지금과도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게임성또한 알투는 뛰어납니다.

 

퀘스트와 사냥의 레벨업과 쟁의 적절한 조화가 매력인 게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냥해서 고랩까지 가기에는 맣은 장애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50퀘스트법서 취득하는법좀 바꾸어잘라고 건의해도 묵살되거

 

저렙분들이 아쉬운소리 안하고도 제발 퀘스트하게 보스가이닌 검미갑처럼 가고일 잡는것도 좀 빼고

 

퀘스트할대만이라도 퀘세트던전을 따로만들어 입장하게하는등 다채로운방법을 개발해서 흥미도 유발하고 좀더 노력만으로도

 

가능하게 했으면 하는바램이 있습니다.많은 비용을 들어하는 랜파티도 좋지만 신규유저나 오래전 알투의 오토로 많이떠났던

 

유저들이 돌아올수 있게 홍보쪽에 주안점을 뒀으면 합니다.사람이란게 무슨검색을 해도 사람많고 오토없고 요즘게임우선시

 

하고 또 아템가치도있는 겜을 하고싶어합니다.게임순위검색도하고요.

 

근데 일부러 알투를 알고 검색하지 않는이상 알리만무하고 웹젠의 경영상 여건때문인지 홍보도 안하고 뮤는 버스광고는

 

봤는데.홍보가 정말 중요합니다.저는 가장 좋은방법이 사람들이 검색하게 그게뭔지 알아보게 쿠폰을 입력하게 하는 방법이

 

좋다고 보니다.예전에 버스투어도 했는데 방식을 조금바까서 꾸준히 장기적으로 웹젠버스하나를 만들던가 해서 전국투어 홍보를

 

게속하면 좋지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또 홍보장소도 대학가로 주로 젊은이들이 오가는곳에서  주요대학 시험일정을 파악해서

 

봉지커피주는행사라든지.무료 알투쿠폰을 줘서 흥미유발이라든지.무슨 매니아층정도의 사람들 모여서 하는것은 뭔가 크게 일은

 

하지만 그들만의리그가 될수도 있습니다.알투를 하는사람만 아는.....회사의 수익성이 좋아질려면 새로운 유저의 유입은

 

절대적입니다. 게임이란게 일순간 떠났더라도 다시 뒤돌아 볼수있고 다시돌아올수있는여지가 많습니다.

 

가장쉽고 가장여유있게 즐길여가이거든요.

 

그런데 한번해볼까하다가 아이고 안하는게 났겠네.진입장벽이 어렵네.오토천지네.딴게임하야지.돈허버들겠네.

 

이런생각이 들어버리면 그게임은 나중에라도 두고두고 할려는 생각이 안들게 됩니다.

 

이런사람이 또 다른사람에게 애기도중 전파하면 그전파력또한 상당합니다.

 

대학가에서 쿠폰같은거 나눠주는거 상당히 여파가 있습니다.요즘 경기도 어려워 쿠폰이나 머화장지도 에전에는

 

안받아갔지만 요즘에는 주는대로 다 받아 챙깁니다,홍보의 절실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한 중요한게 알투홈페이지 개선점입니다. 정말 매니아만이 찿아갈수 있는 찿아볼수있는 홈페이지의 개선이 시급합니다.

 

예전의 알투보다는 그래도 뭔가 자료가 많아졌지만 아직도 알투인벤등을 찿아보거나 물어서 하는실정입니다.

 

그것은 크게 잘못된정책입니다. 모든게 알투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게 검색도 알투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신규유저에게는 말할필요가 없고 복귀유저에게도 꼭필요하고 가장중요합니다.

 

대한민국 게임내에서 가장잘된 홈페이지는 리니지 입니다.리니지 파워북 한번 좀 가서 연구좀해보세요.

 

언제돌아가도 다시게임을해도 알기쉽습니다.그에반해 알투는 정말 하라는건지 마라는건지 하든가 말든가 입니다.

 

정말 성의없게 느껴집니다.이부분에 인력을 좀 단기간이라도 쏟아부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알바를 고용하든가해서

 

또 그에관한 기사나 지식검색자료도 그에 바로 댓글이나 의견이 달리게해야합니다.

 

정말 알투 가이드는 가이드가 아닙니다.너무 형식적 입니다.

 

오직 알투를 오래한사람정도만 접근성이 좋을뿐입니다.그나마 왠만한 자료는 다물어서해야하고.

 

 

그리고 이벤트를 할때 제발 2주정도 이상 공지해주세여. 무슨 새로운 사냥터가 탄생하거나 맵이생기는 신비주의가

 

필요한 행사가 아닌이상 2주정도 미리 공지해서 입소문이라도 나서 이벤트라도 참여하는유저가늘고 미리알아서 참여하는

 

인원이 많도록 꼭 나오는 말이 뭣좀 해볼가 했더니 이벤트 끝났네 입니다.

 

그리고 복귀유저(1년정도)나 신규유저에게는

 

혜택이 주어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게임내 이크론시스템이 있는데 무슨 그거냐 하시겠지만 복귀를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그거라도 매우중요한 의사결정의 기준이 됩니다.해볼까 하는심리적인마음이 함해보자로 바뀌는

 

도전의상자나 복귀유저에게주는 이크론셋트(인챈이 다돼있는)를 물약등과 같이주는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