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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섭 이리나 그녀의 행보는

  • 작성일 : 2015.06.25 19:32
  • 조회수 : 2,001

 

메테오스 깊은곳 어둠의 성지에서 움크리던 넵튠 어둠보다 더 짚은 음영속에서 그의 붉은눈은 더 광기로 물들고있었다

 

한때 그의 가장 신임하던 심복이였던  이리나의 반기로 그의 영원할것 같던 침묵도 깨지고있는것이다.

 

 

에쉬번 마을

 

촌장 "여기 이보게 총군주 어찌 메테리얼 사재기는 잘되고있는가 요즘 신수가 훤하네"

 

총군주" 아이고 촌장님덕에 요즘 살맛납니다 이런 돈벌이가 있는줄 진즉알았다면 머하러 고블린숲에 들어가서 그 식인종들

 

사냥했겠습니까 ㅋㅋ"

 

촌장"그나저나 하늘이 어둡구만 꼭 먼가 대단히 불길한 예감이 든다네 그려.."

 

떠돌이 나이트" 8곳의 봉인이 풀리면 평화도 베x도 엿되가는것이니 새포도주는 새가죽주머니에 담고 몬경이냐 사냥이냐

 

그것이문제로다"

 

촌장"저.. 저 ... 저 ***는 머라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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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17주년 축하 합니다

오래오래 장수 게임이 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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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17주년 축하드립니다. 장수게임 1위 가즈아~

이벤트 태섭도 적용 좀 해 주시지... 아쉽네요 암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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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17주년 축하드립니다.

17년을 같이 했네요. 앞으로도 즐겁게 즐겨볼께요. 17년 동안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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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17주년 축하합니다.

벌써 17년이 지났네요. 끝까지 같이가자구요. 앞으로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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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17주년 축하드립니다.

벌써 17년이나 되었네요.   내 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인데..   운영만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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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17주년이 되었네 축하 ㅊㅎㅊㅎㅊㅎ

어느새 17년이나 왔네요  앞으로 좀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R2로 계속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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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17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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