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를 시작한지 몇해 된것같습니다..
저랩으로 시작해서 고랩까지 키워 보기도 하고..
케릭을 사서 사냥도 해보고..
장비를 강화 러쉬로 인해서 날리는가하면 반면에 강화성공시엔..
기쁨의 젓어 사냥터로 달려가곤 햇죠..
그렇게 사냥터에서 템 및 실버를 모와서 1천.2천.3천 실버가 모와지면
아이템베이에 올려 팔아서 생활비에 보탬이 되엇던것같습니다..
알투를 언제까지나 하게될지..아마도 이나라의 이변이 생기지 않은 이상 계속 할듯 십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영원하라 알투여..